부산시가 '한·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 회의'로 부산을 방문한 14개 나라 외교장관과 대표단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 참석한 14개 나라 가운데 마셜제도 등 10개 국가가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입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외교장관과 대표단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부산항 북항으로 초청해 현장을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해운대구 호텔에서 대표단 환영 만찬을 열고 특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102716262377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